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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시작과 단절의 시작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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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02:13 나의/생각
사람의 생각은 변한다. 어떤 사람은 생각을 오래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생각을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한다.

일관성의 법칙을 생각할 때 변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요소이다. 생각이 변하는 주기가 너무 짧으면 이런 부정적인 평가를 피할 수 없다. 예를 들면 1시간에 한 번 생각이 변하는 사람과 1년에 한 번 생각이 변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1년에 한 번 생각이 변하는 사람이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한 생각을 1시간 동안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초 생각에서 여러 관련된 생각들로 확장해 나가면서도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1년의 시간 동안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다지 많은 반대가 없다면 큰 문제는 없다.그냥 다른 일들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 생각은 변화가 없다.

이렇게 한 생각을 의도를 가지고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신념이라고 할 수 있다. 신념은 변하지 않는 생각을 말한다. 변하는 것은 신념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냥 생각이다. 변하지 않는 생각이라고 하는 편이 더 옳은 표현이다.


이단은 다른 끌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회에서 다른 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된다. 교회는 진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사실을 말한다.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조금 부족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는 속성을 가진것만은 확실하다.

진리가 변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가 될 수 없다.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의 모임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의 모임이고, 하나님께서 믿도록 허락하신 사람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변하지 않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면서 생각의 변화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기도 하다. 이전에 세상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경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게 되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서는 이런 생각의 변화와 고정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진리를 향해 생각을 바꾸고, 그 변화된 생각을 고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교회 안에서의 성도는 이런 사람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것을 고정시키고 어떤 것을 변화시켜야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그 기준이 되기에 확실하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확실한 기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쓰신 메뉴얼이야말로 가장 정확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오류있는 인간의 작품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오류마저도 하나님께서 인간의 저자들을 통해 영감하신 계획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통해 그 말씀을 주셨다.

이 기준에 맞추어 생각을 변화시키고 고정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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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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