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cansmile
관계의 시작과 단절의 시작의 공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0/05/30 19:38 나의/스맛폰
최근 일주일 동안 완전 삽질이었습니다. 폰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7번 쯤 복원해서 앱 설치 다 하고 탈옥한 후에 설정까지 마치는 과정을 7번 한 셈이죠. 이 작업을 하는데에는 대략 3시간 가량이 걸립니다.

쨌든 그 문제점은 아주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Iconoclasm이라는 시디아 앱 때문이었어요. Iconoclasm은 앱 아이콘 배치를 원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입니다.

Create Custom Springboard Layouts with Iconoclasm

기존에 나와 있는 추가 파일을 받아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1.4 에서부터는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시험적으로 제공합니다. 물론 3Gs에서만 하라는 제약은 있지요. 게다가 시험 기능인만큼 위험부담은 스스로 지라는 경고 문구도 있습니다.

문제는 1.4판으로 판올림 후에 나타났는데요,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나면 아이폰이 안전 모드(safe mode)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아무리 재시작해도 안전 모드로 돌아가 버리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지난 1주일 동안 낮엔 일하고 밤엔 복구하는 일상을 반복했더랬죠. 그러면서 Appbackup 이라는 시디아 앱의 편리함을 느꼈고요, WinSCP에서 제공하는 기본 압축 기능을 통해서 일일이 환경 파일 소유자나 권한 설정을 바꿔야하는 불편함을 덜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습니다.

쨌든 Iconoclasm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새로운 앱스토어 앱 설치할 때마다 안전 모드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문제를 겪으시는 분들은 1.3으로 판 내림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덕분에 고생은 했지만 여러 모로 공부가 많이 되는 일주일 이었습니다.

If you meet a problem with Iconoclasm 1.4 installing New AppStore App, you can downgrade 1.3 or uninstall.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ansmile
2010/05/06 12:40 나의/생각
이전에 사귀던 친구와 이별한 후에 남기 글이 있습니다.

몸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도



사랑하던 친구와 나름 깔끔하게 정리된 관계임에도 몸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이별이었는데 그만큼 사랑했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그 친구는 다르게 이해해 버리더군요.

아무리 진심을 말해도 그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지 않는다면 그 진심은 아무 소용 없지요.

또 다른 인연을 만나 교제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믿어주기로 했다지요.

두 사람을 비교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비단 연인관계에서 뿐 아니라 일반적인 다른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의 진심을 오해한 적이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나의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돈 내놔!  (0) 2010/07/20
불꽃중앙교회에서?  (6) 2010/07/19
내가 해야할 일은?  (0) 2010/07/19
상지대 구출 대작전  (0) 2010/07/19
소통의 욕구  (0) 2010/07/11
오해  (0) 2010/05/06
겁이 났을 뿐  (0) 2010/03/31
희망의 기간  (0) 2010/03/27
기록  (0) 2009/04/01
귀찮아  (6) 2008/08/08
좌절 낙심  (0) 2008/08/03
posted by cansmile
2010/05/03 22:20 나의/스맛폰
오늘 어떤 분께서 트위터를 통해 블랙레인보다 쉽다는 내용으로 트윗을 올리셨길래, 그저 멍하니 구 부트롬이시군요! 하며 부럽다는 리플을 날렸는데 신부트롬도 뚫렸다는 멘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스피릿이 나왔다는 기사까지도 나왔더군요. 그 시점에서 벌써 4시간 전 뉴스였습니다.

얼른 스피릿 사이트를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윈7에서는 호환모드에서만 된다는 내용까지 확인하고는 얼른 탈옥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류가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 순정 상태에서 해야한다는군요! 아~ 블랙레인으로 다시 살리려해봐도 살아나질 않아서 지금 복원시도 중에 있습니다만 iPhone을 기다리는 중 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는군요!

일단 되면 마저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복원이 완료됐네요.
스피릿 적용까지 완료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탈옥상태에서 바로 되신 듯 한데 전 왜 안됐을까요? 쨌든 이미 복원까지 해 버렸으니 다시 설정하려면 힘들게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벽돌이 되기 직전에 중요한 파일들은 백업해 두었으니 다행이랄까요?

모두들 행복한 탈옥 되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cansmile
2010/05/03 22:15 나의/일상
텍스트큐브가 이제 블로거로 통합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른 이전에 만들어 두었던 워드프레스 계정을 확인해 봤습니다.

사실 블로거는 괜히 싫더라고요. 텍스트큐브팀이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는 몰라도 말이죠 지금까지는 그다지 마음에 드는 블로그 서비스는 아닙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 설치판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TTXML 임포터를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만만치 않더군요. 읽어오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첨부파일을 넣지 않은 백업 파일인데도 자꾸 일정 부분에서 멈추어버립니다. 그래서 멈추는 다음 부분인 게시물 자료 부분을 다른 파일을 열어 저장해 두고는 계속 했습니다. 역시 단번에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과정을 겪으시면서 힘들게 옮겨가셨을거라고 생각하니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몇 십번을 옮기고 다시 시작하면서 결국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파일이 내용에 넣어둔 사진들이 제대로 옮겨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불로거로 자료가 옮겨지고 나면 워드프레스 서비스형에서 바로 읽어야겠습니다.

공지에서 완벽하게 옮겨지지는 않는다고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더 높은 성공율을 보일거라고 내심 기대하면서 말이죠.

일단 옮겨둔 글들은 보관용으로 계정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나의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데이트 문제로 며칠간 고생하다 왔어요  (0) 2010/10/30
DISQUS 댓글창을 달았어요  (0) 2010/10/10
알고보니 나도 여섯 돌  (6) 2010/09/15
댓글을 확인하다보니  (0) 2010/08/08
피 사리법  (3) 2010/06/18
이제 워드프레스로 가야하는 것인가!  (0) 2010/05/03
외조부님과 홍어  (0) 2010/01/09
영어 교재 사기  (0) 2009/11/17
청소년 산상성회  (0) 2009/07/21
iPod Touch 2gen. 8Gb  (0) 2009/04/02
어깨가 빠져버릴지도...  (0) 2008/06/25
posted by cansmile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