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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시작과 단절의 시작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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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17:02 나의/일상
호주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데, 가서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 도서관까지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다행히 아는 분께서 이동용 프린터를 빌려주셨어요. 빌린 것이니 당연히 다녀와서는 돌려드려야 하는 것이지만 일단 가서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위 프린터의 장점은 휴대성을 주요사항으로 제작되어진 것이라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별도의 장치를 사용해 Wi-Fi 또는 BlueTooth를 통해 출력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HP에서 제공하는 프린터 도구상자를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Windows7용으로는 별로 제작되지 않았네요.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비스타용으로 나온 도구상자를 설치하고 호환성을 Vista SP2로 설정하면 된다는 반가운 결과를 만났지요.

사실 이 결과를 발견하기 전에 비스타용 도구상자를 받아 설치해 실행했었는데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만나서 지웠기 때문에 다시 설치해야 했지만 반가운 마음에 다시 설치해 호환성을 속성에서 조정하니 다음과 같이 상태를 표시해 주었어요.


비스타 도구상자를 받기 전에는 XPMode에서 XP용 도구상자를 이용해서 설정할 수는 있었지만 너무 불편해서 말이죠.

그리고 컴에서 와이파이 애드훅을 만들어 설정할 때는 프린터 프로파일 쪽에서 수동으로 IP환경을 설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안정적이네요. 자동으로 해 놨더니 제대로 잡지를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한참이나 고생했거든요.

여튼 저와 같은 현상을 겪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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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4:37 나의/과거사
요즘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 가려고 준비하면서 알게 된 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과거의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난 어땠지? 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어땠을까? 등의 생각을 하면서 그 때 누군가 콕 찝어 뭐가 잘 못 됐고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얘기했다면 달랐을까 생각하 보네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리고 얼척 없어서 그 때의 내가 그 블로그 주인과 함께 일했다면 아마도 엑스만큼은 아닐지라도 욕 좀 먹어서 더 오래 살게 됐을 거라고 확신해요.

ㅋㅋ 정말 출국 전날인데, 필리핀 몇 번 갔다 왔을 때보다 훨씬 떨리고 잠도 안 오고, 어떤 걸 더 알아봐야할까 하고 생각만 계속 이어지네요. 여전히 부족한 게 많아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주지 않을런지도 걱정되고, 뭐 지금까지 그런 걱정들 하긴 했지만 이렇게 잘 살아 왔으니 잘 되겠죠!!

군을 직업 삼아 생활했던 4년간의 기간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과 나이가 많아지면서 생긴 두려움이 복합적으로 다가와요.

하아~ 저 잘 할거에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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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0:36 나의/일상
드디어 목요일에 호주에 가네요. 이런 저런 정보들을 살피기도하고, 중요한 것들은 저장도 하고 책도 읽어보고 하면서 며칠을 보냈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은 여전히 머리 속에서 뱅글 뱅글 돌고 있어요.

기본적인 생활 영어는 할 수 있지만, 이게 문법에 맞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이런 엉터리 영어를 쓰면서 여행다니며 살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이전에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나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간단한 단어 몇 개하고 몸만 있으면 생활하는데 문제 없었다고 하시던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여겨지지만, 그들과는 달리 1년을 다녀와야하는 처지니까요.

하아~ 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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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3:01 나의/생각
낫토에 대한 Q & A을 보다가 홍어와 두리안에 관한 일이 떠 올랐는데요.

저는 홍어를 좋아하는데 다략 일주일 정도는 삭혀야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홍어가 되는데, 이 정도 쯤 되면 일반인(홍어회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먹기 힘든 상태가 되죠. 조금 더 삭혀서 먹으면 더 맛있지만 그 이상을 삭히면 일단 주변인에게 피해가 되기에 되도록 자제해야해요.

그전에 2010/01/09 - [나의/일상] - 외조부님과 홍어에서도 말했는데, 이 쯤되면 썩은 걸 왜 먹냐? 는 말까지 나오게 되지요.

낫토에 대한 Q & A에 나온 것처럼 사람에게 유익이 되도록이라고 하면 그저 제가 먹기 좋게 변했다는 것만으로도 발효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삭혀서 먹는다고해도 배탈이 나거나 두드러기 같은 현상이 나지 않으니까요.

두리안 얘기는 왜 나왔는가하면요. 두리안은 이제 막 열매가 떨어져서 먹어도 좋지만 일정 기간을 숙성 시켜서 먹으면 그 맛이 무르익어서 그 맛과 향이 대단한데요. 숙성 시켜서 먹으면 맛은 더 좋아지지만 향이 홍어에 비할만큼이 되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홍어나 두리안 양쪽 모두 다른 사람이 싫어할 만한 향이 나지만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고 만족을 주게 되는데, 이 두 경우 모두를 썩었다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나요? 후후

문득 글을 보다가 번뜩 생각이 나서 적어봤는데, 이거 영~ 낫토랑은 전혀 상관은 없는 듯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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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02:25 나의/스맛폰
4.2.1의 탈옥툴이 새로 나오고 나서 얼른 업그레이드 했어요. 그런데 모든 앱스토어 앱이 다 설치되고, 시디아 앱도 별 문제 없이 설치도 됐지요.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튕김 현상이 심하고, 자꾸 문제가 생겨서 다시 4.1로 내려서 탈옥했지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어요. 상위 판에서 백업한 것이라 복원도 되지 않는거죠. 으음...

머리를 굴렸어요.

시스템 판을 고치는 것처럼 고치면 되지 않을까?

백업 폴더에 있는 Info.plist를 살펴 봤는데, 거기 판번호와 빌드 번호가 있더라고요. 그걸 4.1판 것으로 바꾸고 복원을 시도했지요.

.

.

.

성공!
ㅋㅋㅋㅋ 좋아요 좋아!
여러분도 이렇게 해 보세요.

plist 편집기로 백업 폴더에 있는 Info.plist를 열어서 <key>Build Version</key>을 찾은 후에 그 아래에 있는 빌드번호를 내린 판 빌드번호로 바꿔 주시고요, <key>Product Version</key>를 찾아서 그 아래에 있는 판 번호를 바꿔주신 후에 저장하시면 되네요.

아~ 간단하지요? ^^ 맘 고생 하지 마시고,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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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6:57 나의/일상
이제 곧 있으면 호주에 가게 되요. 28살에 시작했던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를 이제서야 가게 되었는데, 이게 이번에 안 가면 갈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비자로도 갈 수는 있지만 그 동안 계획했던 것들 중에 나름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던 것이라 더더욱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차피 결혼도 미뤄진 김에 안 가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아 일사천리로 준비해서 티케팅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제 성향은 어떤 일을 열정적으로 하기보다는 꾸준히 하는 편이에요. 어떤 때, 어떤 일은 열정적일 때도 있지만 대체로 그럴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는 때 말고는 거의 없는 듯 해요.

제가 중학교 때 했던 특별활동 중에 카메라부에 있을 때 저는 세상에 있는 것들을 다 담아보고 싶었어요. 그게 조금 더 지나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림을 시작한 건 그 무렵이었어요. 물론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니고 끄적이기 시작한거죠.

그러면서 공부하게 된 그래픽 관련 툴들이 지금은 업으로 삼아도 되겠다 싶는 정도로 발전했지요.

사랑도 마찬 가지라고 생각해요. 뭐 언제나 뜻대로 된 건 아니지만 사랑도 그렇게 진행되니까 대체로 다 질려버리는 듯 해요. 다들 그렇게 떠나갔지요.

제 사랑은 결혼을 해야 결실을 맺을 것 같아요. 끊이지 않고 주욱 이어지는 그런 성향이니까요. 인생의 끝에도 화악 뜨겁게 타오르는 부분은 없지만 언제나 일정 - 하다 할 만치 지속되는 - 한 사랑을 줄 거라니까요.

하하... 이건 뭐... 지금까지의 인생 살이를 통해 관찰된 저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별로 달라지지는 않을 듯 해요.

이제 곧 떠나게 되면 여자친구 혼자 남겨두고 1년을 호주에 갈 텐데, 불안해 할 것 같아서 남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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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16:28 나의/일상
이번이 벌써 3번째였어요. 매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성회에 참석한 사람의 10분의 1일 경비를 대 주어 필리핀 단기 선교를 보내주는 행사에 스탭으로 참여했거든요.

저야 매년 가는 것이라 적지 않게 익숙해져서 피로감 외에는 별로 힘들게 없었지만 이번에 함께 간 애들은 정말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다행하게도 가는 날 직전에 비가 쏟아져서 선선했고요, 섬에 들어갈 때도 도착하기 전날에 비가 와서 날이 선선했어요. 우기도 아닌데 비가 적절히 와 주어서 참 다행인거죠.

필리핀 마닐라 시내에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민도로 섬에 있는 산골 교회로 가는 것이기에 가는 것만해도 엄청난 시간과 육체적 피로감이 심한 편인데, 거기에 더 위쪽에 있는 3개 교회에 가는 일정은 그나마 차로도 갈 수 없을만큼 험하기에 올라가는 것만도 매우 힘들어요. 그런데 도착한 날에 비가 와서 가는 길목은 진흙이 잔뜩 있어서 이게 소똥인지 진흙인지 구분도 안되었기에 찝찝한데다가 여기 저기 다니다보면 피를 쪽쪽 빨고 있는 거머리들은 여자 친구들 뿐만 아니라 남자 친구들 마저도 경악하게 만들었어요.

저도 여태 한 번도 안 빨렸다가 이번엔 3군데나 빨렸더라고요. 얼마나 빨았는지 아주 통통~ 하게 살이 올라 있는 녀석들을 떼어낸 자리엔 피가 멎지 않더군요.

여튼 이번엔 재작년에 비하면 조금은 덜 질어서 편했지만, 작년에 비하면 매우 힘든 그런 정도의 여행이었어요. 아마도 내년엔 이 기간에 호주에 가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도와주지 못하게 되어서 이번 여행은 나름 뜻 깊었어요.

아마 다른 친구들도 그랬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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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smile
2011/02/13 09:21 나의/스맛폰
필리핀에 가니 공항에 심카드와 충전카드 자판기가 있더라고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3.2 | 0.00 EV | 5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23:18:07

스마트와 글로브의 심카드와 300페소, 500페소 충전카드를 살 수 있고요 기기에 써 있듯 잔돈이 나오지 않기에 원하는 금액만을 넣어야 해요.

저는 스마트가 더 귀에 익어 스마트 심카드를 사고, 500페소 짜리 충전카드를 샀지요.

이전 글에서 이미 중국 심카드로 컨트리락을 해제해서인지 심카드를 바꾸니까 곧바로 스마트의 신호를 잡더라고요. 그래서 카드에 나와있는대로 1510과 충전카드에 있는 번호를 누르고 통화(Send)를 누르니 500페소가 충전됐다는 안내 멘트가 나오더라고요.

스마트는 한국의 SKT 같아서 일종의 부의 상징 정도로 여겨진다는 군요. 사용 요금은 어느 회사든지 건당 1페소고요, 통화 요금은 정확하게 알 수 없었어요. 한국 휴대폰으로 전화해보니 1분에 20페소가 나오더라고요.

사용하지 않으면 대략 3개월 정도면 심카드에 있는 번호가 없어지고요, 4개월 정도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충전해 둔 금액마저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니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적당액만 충전해서 사용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 설정 - 전화 부분에 가니까 SIM Application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하는 일은 한국의 KT에서 제공하는 고객센터 같은 역할을 하더라고요.

일정 말미에 아이폰이 알 수 없는 이상상태를 보이더니 결국 복구모드로 변해서 화면을 잡아둔 것들을 올릴 수는 없지만 제가 샀던 카드들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할게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6.3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6:24:18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6:24:42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4.0 | 0.00 EV | 50.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6:25:25
물론 위에 나와있는 번호들은 사용할 수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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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14:56 나의/스맛폰
전에 트위터 상에 Location services fix[각주:1]을 사용하면 위치를 더 빠르게 잡아준다. 는 트윗을 보고 바로 적용했는데, 정말로 빨라진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몇 달을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다가, 최근 아이폰이 간혹 갑자기 재시작(Reboot)하는 현상이 생겨서 문제가 좀 심각해졌지요. 한 번 재시작하는데 10분은 기본이고 1시간이 걸리기도 해서 무슨 문제가 있긴한가보다 생각은 했지만 가끔씩만 있는 일이니까 참고 사용했지요.

그러다가 지난 주에는 아주 부팅도 안 되고 계~~속 재시작만 반복하는 현상으로 발전해서 이제는 정말 안되겠다 싶어 원인파악을 하기에 이르렀어요.

복구하고 이것 저것 가능성 있는 시디아 앱들을 생각해서 그것만 빼고 PkgBackup을 이용해 복원한 뒤 남은 것들을 설치해 봤어요. 그러다가 Location services fix 앱의 설명을 보았는데, 매 부팅마다 위치 서비스를 재시작하도록 한다는 거더군요. 그래서 그것만 빼고 다 설치해 봤지요.

이해가 안 되는게 서비스만 재시작하도록 하는 건데 부팅 시간이 길어질까요? 계속 재시작만 해대서 그게 정상적인 부팅을 방해하는 거였을까요?

여튼 이제는 부팅하는 데 2분도 채 안 걸려요.

아~ 이렇게 좋은 걸 그 동안 참고 살았다니 정말 전 바보인걸까요? ㅡㅡ
여튼 그린포이즌 탈옥툴도 맥용에 이어 윈도우용까지 나와서 참 좋네요. ^^
  1. Location Service fix for Spirit에서 지금은 이런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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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09:33 나의/스맛폰

2011/02/02 - [나의/아이폰] - 컨트리락은 일단 외국심 카드(SIM Card)를 끼워봐야 확인된다에서 말씀드렸듯이 오늘 드디어 그 분께서 카드를 빌려주셨어요.


중국에 자주 다니셔서 아예 중국 폰을 가지고 다니시는데, 다행하게도 오늘 가져오실 수 있었던 것이죠.

쨌든 그냥 연결만 하는 것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니네요. 상담원 교육 자료에 추가 시켜줘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심카드를 장착하니 화면이 잠긴 상태가 되더군요. 전 탈옥해서 테마를 적용했기 때문에 테마와 락인포(라는 시디아앱) 뒤로 아이폰 연결 화면이 나왔어요.

하지만 얼른 없애버리고 잠시 있어보니
요런 잠금화면을 만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아이튠즈에 접속 중이더니 금새 아무 반응도 없어지는 거에요. 갑자기 아무 반응이 없어져서 혹시나 해당 카드의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 잡혀야 가능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여기서 굴할 제가 아니죠!

그래서 케이블을 뺐다가 다시 연결했더니!

짜잔!!

왼쪽에 제 아이폰 이름이 뜨고 잠금이 해제되었다는 알림이 나왔네요.

그리고는 네트워크 사업자 설정을 업데이트 할 것인가를 묻는 화면이 나와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마쳤어요!

어제의 참조한 답변 글에 따르면 한 번 업데이트 한 뒤로는 다른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별도의 작업이 필요 없다던데, 그건 가서 사용해 봐야 알 수 있는 거겠죠?!

일단 컨트리락 해제는
1. KT 상담원에게 신청하여 완료 통보를 받고
2. 타국 심카드를 아이폰에 장착한 뒤
3. 아이튠즈에 연결하여 설정을 업데이트

해줘야 끝나는 거네요.

타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글을 마무리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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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smile
2011/02/02 02:23 나의/스맛폰
일단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로 가기 위한 준비 중 하나가 폰이네요. 대체로 가서 폰과 심카드를 함께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더라고요.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약정이 10달 정도 남았는데 정지하고 가자니 약정 기간도 함께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다녀왔을 때 문제가 되고, 또 그대로 돈을 지불하라고 하자니 쓰지도 못해서 아깝고요.

제일 낮은 기본 요금으로 해 놓고 할인 따윈 던져두고 그저 할부금까지 매월 이체시켜 놓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이에요. 일단 지금까지는 그렇네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호주에 가기 전 필리핀에 가게 생겨서 시험삼아 컨트리락을 해제하기로 해 봤어요. 일단 지난 주말에 신청해 둔 게 어제 완료되었다는 알림을 전화로 받았는데, 아이튠즈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는데 연결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검색하니 타국가 심카드를 끼워 연결해야 비로소 해제 알림을 볼 수 있더라고요.

컨트리 락 해제 문자 접수 후 중국에 왔습니다.에서 알게 됐는데, 내일 아는 분께서 중국에서 쓰시던 폰을 가지고 오신다고 했으니 나머지 부분은 그 이후에 확인 후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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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smile
2011/02/01 22:53 나의/잡다
는 딱히 정기적이지 않은데, 아마도 그냥 오늘은 글 좀 써줘야할까? 싶은 생각에서 다시 그래 쓰자 까지로 이어지거나 어머! 이건 꼭 써줘야 해 하는 사건이 생겼을 때에만 주로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아이폰에 대한 문제하결이나 호주 워킹 홀리 진척 상황 또는 마지막 글이 아마도 제가 쓰는 랩탑에 없는 넘락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찾았다는 뭐 별거 없는 글이지요.

다른 분들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소신에 대해서 어떤 경험을 다른 주관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활발하고 생삭적인 방향으로 이용하시던데 최근의 제 글은 그다지 생산적이진 않네요.

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생산적이라고 우겨질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딱 보기에 그런 생각이 드는 글들 뿐이네요.

물론 저도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끄집어 내기는 하지만 굳이 그것에서 더 발전하지는 못하는 듯해요. 다른 경우는 발전은 하지만 그다지 이렇게 글을 써서까지 정리할 필요가 있나 싶을 때도 있고요.

대부분은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다반사지만요.
하아~ 오늘도 이런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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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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