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의/감상 2006/08/22 08:40오란고교 호스트부
요즘 재미있게 보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오란고교 호스트부이다.
처음엔 아무생각없는 그저 웃기기만 한 내용이려니 하고 웃으며 보고 말 내용이라고 치부해버렸다. 그런데 최근의 내용을 보면서 부장인 스오우가 호스트부원들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면서 개설했다는 점이 마음에 남는다.
특히나 이 두 쌍둥이 형제(히카루, 카오루)들의 내용은 머리가 굵어지고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게 된 시점부터 느꼈던 소외감에 대해 해결점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었다. 인간은 하나 또는 둘, 그 이상의 집단에 속해있더라도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집단이라도 독립적이다. 그 집단에 속해 있는 인간은 개별적인 존재로서 독립적이다.
쨌든,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 동시에 온전히 독립적인 동물인것이다.
수 없이 외로움을 느껴가면서도 혼자가 아니라고 애써 그 사실을 감추려한다. 자신은 외롭지 않은 존재이기를 갈구한다.
내 자물쇠를 열고 들어와줄 사람은 없는건가... 스스로 벽을 형성하고 그 벽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방어해버리는 걸지도 모른다.
나란 인간은 그렇다.
외롭지 않으려하지만 끝내는 외로워져버리는.. 그런 허술한 인간관계를 가졌으면서, 그렇지 않으려 노력하는 존재
이건... 완전... 궤변 수준인건가... ㅡ.,ㅡ;
처음엔 아무생각없는 그저 웃기기만 한 내용이려니 하고 웃으며 보고 말 내용이라고 치부해버렸다. 그런데 최근의 내용을 보면서 부장인 스오우가 호스트부원들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면서 개설했다는 점이 마음에 남는다.
히카루, 카오루 쌍둥이 형제가 둘을 구분해 보라며 스오우에게 따지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샷
특히나 이 두 쌍둥이 형제(히카루, 카오루)들의 내용은 머리가 굵어지고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게 된 시점부터 느꼈던 소외감에 대해 해결점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었다. 인간은 하나 또는 둘, 그 이상의 집단에 속해있더라도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집단이라도 독립적이다. 그 집단에 속해 있는 인간은 개별적인 존재로서 독립적이다.
쨌든,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 동시에 온전히 독립적인 동물인것이다.
수 없이 외로움을 느껴가면서도 혼자가 아니라고 애써 그 사실을 감추려한다. 자신은 외롭지 않은 존재이기를 갈구한다.
간소한 문양이 새겨진 먼지 쌓인 금 자물쇠가 쇠사슬에 걸려있는 부분이 크로즈 업 되어 있는 사진
그러나 그런 인간은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하려는 속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굳게 닫혀 있는 자물쇠를 풀고 그(그녀)와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한다.내 자물쇠를 열고 들어와줄 사람은 없는건가... 스스로 벽을 형성하고 그 벽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방어해버리는 걸지도 모른다.
나란 인간은 그렇다.
외롭지 않으려하지만 끝내는 외로워져버리는.. 그런 허술한 인간관계를 가졌으면서, 그렇지 않으려 노력하는 존재
이건... 완전... 궤변 수준인건가... ㅡ.,ㅡ;
'나의 >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란고교.. 그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2) | 2006/09/25 |
|---|---|
| 카툰들은... (0) | 2006/09/14 |
|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 | 2006/09/14 |
| 오만과 편견(2005) (0) | 2006/09/09 |
| 사진은 내 인생에 있어서.. (0) | 2006/09/05 |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0) | 2006/09/01 |
| 상대를 인정한다는 것(엑스맨 - 최후의 전쟁) (0) | 2006/08/23 |
| 오란고교 호스트부 (0) | 2006/08/22 |
| 죽어가는 뇌를 자극하라 (0) | 2004/08/04 |
| 모나리자 스마일 (0) | 2004/07/31 |
| 에이미 로섬이라는 군.. (0) | 2004/07/1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