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의/생각 2006/09/02 14:00인덕을 갖추어야 할 이유
나는 누가 뭐래도 기독교인이다. 지금까지 어디를 가서든 당당하게 밝혀 왔고,이후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인덕을 가지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당당하게 말할 자신이 없다. 사실 지금까지 꽤나 자유스럽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살지 못 했다는 얘기다. 오히려 그런 모습으로 인해 시험당하고 아파했던 사람들이 있었을거라는건 분명한 일이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기독교인이고, 신학생이라는 신분의 변화는 없다. 하지만 인성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부정할 수 없다. 이전과 달라지게 된 것은 진심으로 주의 뜻을 받들기 시작했던 그 시점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전의 활기차고 쾌활했던 모습들을 생각하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렇게 시큰둥 해 졌니?",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거니?"라고 걱정들 한다. 이제 익숙해져 가고 있겠지. 성화가 성격의 변화를 말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겸손해졌다고 스스로 느껴진다.
내 삶을 드린 그 순간, 인덕을 갖추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그런데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인덕을 가지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당당하게 말할 자신이 없다. 사실 지금까지 꽤나 자유스럽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이 살지 못 했다는 얘기다. 오히려 그런 모습으로 인해 시험당하고 아파했던 사람들이 있었을거라는건 분명한 일이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기독교인이고, 신학생이라는 신분의 변화는 없다. 하지만 인성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부정할 수 없다. 이전과 달라지게 된 것은 진심으로 주의 뜻을 받들기 시작했던 그 시점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전의 활기차고 쾌활했던 모습들을 생각하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렇게 시큰둥 해 졌니?",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거니?"라고 걱정들 한다. 이제 익숙해져 가고 있겠지. 성화가 성격의 변화를 말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겸손해졌다고 스스로 느껴진다.
내 삶을 드린 그 순간, 인덕을 갖추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나의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간이란 이기적인 동물이다. (0) | 2006/10/04 |
|---|---|
| 개발자 그들은... (0) | 2006/09/19 |
| 교촌 치킨... 짜요! (6) | 2006/09/17 |
|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0) | 2006/09/03 |
| 내가 원인이라는 생각은... (0) | 2006/09/03 |
| 인덕을 갖추어야 할 이유 (2) | 2006/09/02 |
| 뜻에 따라 이끌려 간다는 것.. (0) | 2006/08/30 |
| 우선순위.. (0) | 2006/08/29 |
| 웬지 울적해졌다... (0) | 2006/08/28 |
| 말씀이 함께하지 못하면.. (2) | 2006/08/26 |
| 해커? 경찰이 잡았습니다!? (2) | 2006/08/2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