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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2010/12/22 22:53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원래는 대학을 졸업하고 가려고 여권까지 받았지만,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봉사를 하기 위해 잠시 미뤄두었어요. 그 당시에 받아 두었던 여권 덕분에 그 안에서 진행했던 청소년 단기 선교 때 별도로 여권을 받을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 그 때 미뤄두었던 워킹홀리를 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했는데, 아까 4시 쯤에 신청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벌써 건강 검진 결과만 제출하면 되더라고요.

지정 병원이 전국에 6군데 밖에 없는데, 내일은 그 병원들에 전화해서 확인해봐야 해요.

2008년에 알아볼 때도 그다지 자세하게 알아본 것도 아니고, 일단 여권 받아두고 알아보자는 생각이었기에 이번 또한 온라인 신청을 한 후에서야 병원을 알아보았거든요.

쨌든 지금 준비해서 조만간 검사까지 마치면 대략 몇 주 안에 결과가 나오게 되네요.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면서 나이제한에 대해 알아보다가 만 30세까지 포함인지 30세 이전까지인지 정확하게 나온 곳이 없어서 조금 긴장했는데요, 올해 제가 만으로 30살이기 때문이었죠. 마침 워킹홀리데이 협회에서 박람회를 한다기에 신청했어요. 저에 대한 정보들을 적어서 신청했는데, 박람회 관련된 분이 행사 전날 전화를 하셔서는 참여할 것인지 물어보기에 알아보니 만 30세까지 더라고요.

쨌든 내년 생일 전까지만 신청하면 되기는 하지만 협회에서 전화하신 분이 신청하고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미리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와 같이 직접 신청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니 간단하게 이것 저걱을 적어보면요

먼저 저는 처음 신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Visas, Immigration and Refugees, Online Applications, Working Holiday에서 First Working Holiday Visa를 클릭해서 신청했어요.

요런 화면을 만나실텐데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위에 View Terms and Conditions regarding this application을 살포시 눌러 읽어보시고요. I have read and agree to the conditions을 눌러서 비어있는 항목들을 채우시면 되겠고요, 만약 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채우지 못하시겠으면 밑에 save 단추를 이용해서 저장하셔요.

저장하시면 빨간 박스 안에 코드가 나오는데 이걸 잘 메모해 두시면 나중에 Continue a saved application에서 이어 작성하실 수 있어요. 비밀번호 설정도 됩니다.

쨌든 그렇게 작성을 완료하시면 결재하라고 나오는데, 결재는 비자를 비롯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로 하실 수 있어요. 비용은 235 호주 달려고요, 오늘 결재한 환율로는 26만 5천원이었네요.

쨌든 그렇게 결재하고 나면 필요한 것이 지정병원에서의 건강 검진이네요. 어학연수 기간에 따라 검사받을 항목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13주 이상이면 15만원짜리로 받아야한다네요. 하지만 일반적인 워킹으로 갈거면 혈액검사가 필요없으니 5만원짜리를 받아야하는데, 엑스레이 찍고 의사 선생님이 질문하는 것에 대답하는 것이 검사의 전부라네요.

이상이 오늘까지 알아낸 사항들이고 지정병원 정보는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했어요.
신체검사 및 지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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