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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단절의 시작</title>
    <link>http://www.cansmile.ne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Jul 2009 19:27: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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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록</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9</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뭔가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했다. 그런 성향은 PC를 사용하면서 더 강화됐고, 지금 iPod Touch를 사용하면서도 여실하게 드러난다.&lt;br&gt;&lt;br&gt;방금 인생에서 가장 힘들게 이별한 이성과의 기록을 발견했다. 2002년 7월 20일에 작성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렇게 기록이 남아있는 걸 보면 “가장 힘들게” 같은 표현을 쓸 만큼의 아픔은 아니었던 모양이다.&lt;br&gt;&lt;br&gt;그 기록이란 건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을 한글 문서로 작성해 둔 것인데, 그 당시에는 문자를 저장해주는 서비스&lt;sup&gt;&lt;a href=&quot;#footnote_639_1&quot; id=&quot;footnote_link_639_1&quot;&gt;1&lt;/a&gt;&lt;/sup&gt;
가 없었기 때문에 일일이 한글로 입력했다.&lt;br&gt;&lt;br&gt;저장하기 시작한 동기는 나중에 그녀와 몇 백일이 지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추억 삼아 함께 볼까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기록은 약 1년간의 연애 기간에 작성된 것이고, 무려 122쪽의 분량이다. 물론 온전히 문자를 주고 받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고, 중간중간 일기처럼 따로 작성해 놓은 것을 문자 기록 중간 중간에 삽입했다.&lt;br&gt;&lt;br&gt;기록하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일주일짜리 야외 훈련&lt;sup&gt;&lt;a href=&quot;#footnote_639_2&quot; id=&quot;footnote_link_639_2&quot;&gt;2&lt;/a&gt;&lt;/sup&gt;
 기간의 일이다. 훈련 기간엔 PC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문자를 나눈 것을 노트에 적어두었다. 훈련에서 복귀해서 한글로 옮겼는데, 작성하는 동안 부하들이 요상한 눈초리로 쳐다보곤 해서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썼기 때문에 자부심마저 느꼈다.&lt;br&gt;&lt;br&gt;쨌든 그녀는 나이에 비해 조숙한 편&lt;sup&gt;&lt;a href=&quot;#footnote_639_3&quot; id=&quot;footnote_link_639_3&quot;&gt;3&lt;/a&gt;&lt;/sup&gt;
이었는데, 내가 지금에야 깨달은 것들을 그 당시의 문자 대화에서 이미 언급하고 있다. 지금 문자를 살펴보며 그 때의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그녀의 성숙한 말들을 철 없이 흘려 보낸 것을 반성하게 됐다.&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639_1&quot;&gt;지금 SKT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자 매니저라는 부가 서비스를 가입하면 발신•수신 된 문자를 각 각 5,000건까지 저장해 주고, 필요하면 엑셀 등의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39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639_2&quot;&gt;2000년부터 2004년까지 육군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했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39_2&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li id=&quot;footnote_639_3&quot;&gt;2002년이면 벌써 7년 전인데, 그 당시에 그녀는 22살이었다. 내가 철이 없었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39_3&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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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ansmile.net/639?expandComment=1#entry639Comment</comments>
      <pubDate>Wed, 01 Apr 2009 23:15: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귀찮아</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6</link>
      <description>귀찮다는 말은 우리가 일상에서 적지 않게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어떤 계기에 의해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lt;br&gt;
&lt;br&gt;
나의 경우에는 적잖이 사용했는데, 만사가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어서 어떤 것을 하던지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때도 있다.&lt;br&gt;
&lt;br&gt;
언젠가 TV에서 드라마를 보는데 극중 할머니 분을 맡은 배우에게서 나온 대사중 하나가 귀에 띄었다.&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51, 153);&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51, 153);&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51, 153);&quot;&gt;귀치 않아.&lt;/span&gt;&lt;br&gt;&lt;/div&gt;
&lt;br&gt;
&lt;span style=&quot;padding: 0.5em; color: rgb(201, 237, 255); background-color: rgb(0, 102, 153);&quot;&gt;어랏 저게 귀찮다는 말의 원래 말인가?&lt;/span&gt; 하는생각으로 금새 이어졌다. 그 당시에는 그 정도로 생각이 그쳤지만 그 후에 몇 번인가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lt;br&gt;
&lt;br&gt;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귀하지 않다&lt;/span&gt;에서 &lt;span style=&quot;color: rgb(0, 102, 153);&quot;&gt;귀치 않다&lt;/span&gt;를 거쳐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귀찮다&lt;/span&gt;로 줄어들었다고 추측된다.&lt;br&gt;
&lt;br&gt;
귀찮다의 시작말인 &lt;span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귀하지 않다&lt;/span&gt;는 어떤 말인가. 귀하다 / 귀하지 않다는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말이고 가장 일반적으로는 어떤 행동에 대해 사용하고 있기에 그에 대한 가치가 낮다는 표현이다.&lt;br&gt;
&lt;br&gt;
다른 용례는 접어 두고 이 글에서는 &lt;span style=&quot;color: rgb(0, 51, 102);&quot;&gt;교회에 가는 것이 귀찮다&lt;/span&gt;는 것으로 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lt;br&gt;
&lt;br&gt;
교회는 종교적으로는 해당 종교의 신에게 일종의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를 말한다. 불교의 경우 사찰이나 법당, 힌두교나 기타 종교에서는 신전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독교에서는 &lt;span style=&quot;color: rgb(155, 24, 193);&quot;&gt;하나님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한 장소&lt;/span&gt;를 교회라고 한다.&lt;br&gt;
&lt;br&gt;
교회에 가서 하는 일 중에 가장 큰 일은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예배(Worship)&lt;/span&gt;이다. 예배는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최고의 가치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행위&lt;/span&gt;라고 일축할 수 있다.&lt;br&gt;
&lt;br&gt;
&lt;br&gt;
그렇다면 교회에 가기 귀찮다는 말은 교회에 가는 것이 귀하지 않다는 뜻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교회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귀찮다는 말을 사용할 수 없다. 귀찮아서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lt;br&gt;
&lt;br&gt;
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귀찮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교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행위인 예배를 귀찮아하는 것으로 이어 갈 수 있겠다. 교회에 가는 것은 대부분이 예배를 드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lt;br&gt;
&lt;br&gt;
성경에서는 우리가 창조된 목적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그를 위해 지음 받았다고 기록되어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즉 다시 말해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것은 사람이 창조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lt;br&gt;
&lt;br&gt;
이런 행동을 귀하지 않다고 치부해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죄가 아닐까.&lt;br&gt;
&lt;br&gt;
&lt;br&gt;
교회 가기 귀찮아. -=&amp;gt; 교회에 가는 것이 귀하지 않다. -=&amp;gt; 예수 만나는 것의 가치가 적다.&lt;br&gt;
&lt;br&gt;
교회는 모임의 장소 교제의 장소 예수와의 관계 정립의 장소.&lt;br&gt;
&lt;br&gt;
&lt;br&gt;
&lt;br&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교회</category>
      <category>귀찮아</category>
      <category>귀함</category>
      <category>예수</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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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08 00:57: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좌절 낙심</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인간으로 태어나 삶에 좌절하기도 하고&lt;br&gt;자신에게 실망하여 낙심될 때도 있지만&lt;br&gt;그런 가운데에서도&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하나님을 인정&lt;/span&gt;하여 드리고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감사&lt;/span&gt;할 수 있다면...&lt;br&gt;&lt;br&gt;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lt;br&gt;Proverb 3 : 6&lt;br&gt;&lt;br&gt;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lt;br&gt;Philippians 4 : 6&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감사</category>
      <category>낙심</category>
      <category>삶</category>
      <category>실망</category>
      <category>인정</category>
      <category>좌절</category>
      <category>하나님</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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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07:14: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 보기에는</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3</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lt;/span&gt;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lt;/span&gt;&lt;/div&gt;금년으로 대한수도원의 청소년 산상 성회는 2회가 되었다. 그 이전에도 청소년들이 개인적으로 부모들과 함께 큰 집회에 함께 참여하여 변화받기도 했으며 소명을 받는 일은 있었지만 그들을 위한 집회는 없었다.&lt;br&gt;&lt;br&gt;대한수도원의 청소년 집회는 다른 청소년 수련회나 캠프에서와 같은 프로그램은 볼 수 없다. 다만 원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영장에서의 수영시간을 매일 가져 더위를 식히고 다른 이들과의 친교(!)의 시간이 있을 뿐이다. 그 외의 시간에는 예배를 드리거나 보화&lt;sup&gt;&lt;a href=&quot;#footnote_633_1&quot; id=&quot;footnote_link_633_1&quot;&gt;1&lt;/a&gt;&lt;/sup&gt;
들을 체험한다.&lt;br&gt;&lt;br&gt;성회 주최기관은 독특한 3가지 보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 곳에 계속 다니지 않았거나 올해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은 3가지 보화를 경험하게되면 거부감을 표하기가 일반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복음성가에는 다른 캠프에서 일반적으로 부르는 찬양들에서는 보기 힘든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내용들이 가득하고 안찰은 폭력적인 모습으로 보이는데다가 성령춤은 이단의 어떤 행위로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이유들보다는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51, 153);&quot;&gt;독특한 &lt;/span&gt;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처럼 다른 일반의 교회나 기독교 관련 기관에서는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lt;br&gt;&lt;br&gt;이번에는 작년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첫 번의 성회에서와 별 차이 없는 사람이 참여하였지만 청소년의 비율이 더 높아졌다. 청소년 성회라고는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참여하게 했기 때문에 1회 때는 초등학생들의 비율이 적지 않았다. 금년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했지만 초등학생의 비율은 줄어들었다.&lt;br&gt;&lt;br&gt;이전에 몸 담고 있던 선교단에서는 청소년 캠프를 준비하면서 몇 달 전부터 준비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연습했다. &lt;br&gt;&lt;br&gt;이번 성회를 참여하면서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지 않았고 일반의 찬양도 하지 않은 것을 보며 아이들이 어떻게 버텨낼지 의문이 먼저 들었다.&lt;br&gt;&lt;br&gt;사실 처음에는 지루해하는 학생도 있었고 끝까지 말썽을 피우며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기는 했지만 끝까지 남아 참여한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변화를 경험했다. 그런가운데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일반적인 수련회나 캠프 일정으로 계획을 하고 참여한 경우 3일 내지는 4일만 참여하고 돌아가는 경우였다. 자율학습이 있는 학생의 경우 허락된 기간에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lt;br&gt;&lt;br&gt;성회의 마지막 날에 학생들의 입에서 나온 체험담은 듣는 사람들로 더 깊은 은혜를 느끼게 했다. 단순한 기분이나 심리적 만족감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느꼈다.&lt;br&gt;&lt;br&gt;학생들의 입에서 나온 고백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방언 기도를 할 수 있는 은혜를 체험했으며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마음 속에 있던 상처들이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의 표현은 너무 일반적이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고백하는 모습을 함께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lt;br&gt;&lt;br&gt;학생들의 이런 변화는 경험 후에도 지속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집회에서 얻은 중요한 것 하나는 어떤 인간적인 노력들로 보면 부족한 모습임이도 하나님의 성령이 인도하시는 가운데에 성회가 진행되었고 그런 가운데 역사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이런 변화는 그들의 삶에서 증거될 것이다. 내년 또는 그 후의 그들의 삶을 통해 이 변화의 간증이 이루어지기 원한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53, 0);&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51, 153); color: rgb(255, 255, 255);&quot;&gt;우리 보기에는&lt;/span&gt; &lt;/span&gt;주먹구구식으로 해 나가는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루어진 지금의 시점에서의 성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되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학생의 본분은 공부&lt;/span&gt;이다. 배우는 자의 입장에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그렇다 할 지라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삶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하나님과의 관계&lt;/span&gt;이다.&lt;br&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633_1&quot;&gt;성회가 시작되고 3가지 보화를 설명했는데 &lt;span style=&quot;color: rgb(155, 24, 193);&quot;&gt;복음성가, 안찰, 성령춤&lt;/span&gt;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하겠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33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대한수도원</category>
      <category>성회</category>
      <category>청소년</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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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ansmile.net/633?expandComment=1#entry633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Aug 2008 06:17: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깨가 빠져버릴지도...</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2</link>
      <description>요즘은 날이 좋아져서 한 여름에 접어들고 있는 기상이어서 해는 내리쬐고 공기는 후덥지근하다.&lt;br&gt;&lt;br&gt;심어놓은 벼들은 잘 자라고 있어서 파릇 파릇 피들을 품고 잘 자라주고 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유기농으로 벼를 재배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lt;br&gt;&lt;br&gt;모
를 심어놓은 중간 중간 피들이 자라고 있는데, 사람이 매일 한 배미&lt;sup&gt;&lt;a href=&quot;#footnote_632_1&quot; id=&quot;footnote_link_632_1&quot;&gt;1&lt;/a&gt;&lt;/sup&gt;
씩 들어가 피사리를 하는데, 모 사이에 숨어있는 것들을 찾아내는 것도 일이지만 허리를 숙이고 장시간
있어야 하기 때문에 허리에 오는 통증이 더욱 심하다.&lt;br&gt;&lt;br&gt;다른 사람들은 피사리를 하러 간 사이 예초기로 밭 근방에 자라 있는 잡초들을 없애고 있는데, 한 번 시켜보고는 이전에 하던 사람보다 몇 배나 빠른(-_-) 처리속도를 보더니 고정이 되었다.&lt;br&gt;&lt;br&gt;이 글을 쓰고 있는 이 날까지 일주일을 매일같이 풀들을 없애고 있는데, 전에 탄약 부대에서 근무하던 선배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lt;br&gt;&lt;br style=&quot;color: rgb(153, 204, 102);&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204, 102);&quot;&gt;금새 풀 뽑아놓고 뒤돌아보면 다시 자라있다&lt;/span&gt;&lt;br&gt;&lt;/div&gt;&lt;br&gt;물론 바로 돌아보면 없어져 있겠지만, 그 만큼 처리해야할 양은 엄청나고 없애는 사람은 제한적이라는 소리다.&lt;br&gt;&lt;br&gt;이
곳도 예초기 한 대로 여러 사람이 해야할 일을 줄이고는 있지만, 일단 다른 일들이 바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혼자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며칠 전에 처리한 구역에 또 다시 자라있는 잡초들을 보면 징그럽기까지하다.&lt;br&gt;&lt;br&gt;쨌든
일주일을 예초기를 어깨에 지고 다니다보니 어깨가 아픈데, 유난히 왼쪽어깨만 더 아프다. 예초기 모터 부분에서 나오는 풀을 자르는
부분을 왼편으로 해 놓고, 그 중간에서 어깨까지 줄을 달아놔서 왼편에 걸치게 해 놨는데, 그것 때문에 어깨에 무리가 간
모양이다. 오른편으로 할 수도 있지만 풀이 고르게 잘라지지 않기 때문에 자꾸 피하게 된다.&lt;br&gt;&lt;br&gt;그래도 균일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왼편 어깨에 무리가 덜 될 것이기에 내일은 시도해봐야겠다.&lt;br&gt;&lt;div class=footnotes&gt;&lt;ol class=footnotes&gt; &lt;li id=&quot;footnote_632_1&quot;&gt;논 한 구획을 배미라고 한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32_1&quot;&gt;[본문으로]&lt;/a&gt; &lt;/li&gt;
&lt;/ol&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논</category>
      <category>들</category>
      <category>밭</category>
      <category>예초기</category>
      <category>잡초</category>
      <category>풀</category>
      <category>피</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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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n 2008 19:2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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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Kg 감량 달성!!</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1</link>
      <description>일단은 그렇다.&lt;br&gt;&lt;br&gt;지금 체중이 83.8Kg인데, 사실 오차를 적용하거나 반올림해버리면 19Kg이지만 나름의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까지 해 본다.&lt;br&gt;&lt;br&gt;처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시도했을 때 체중이 103.5Kg이었으니까 400g정도만 더 줄이면 온전히 20Kg이 감량되는 것이다.&lt;br&gt;&lt;br&gt;날이 더워진데다 땀을 많이 흘리고 활동도 많이 하기 때문에 금새 빠져버리는 듯하다.&lt;br&gt;&lt;br&gt;이 날을 기억하리~&lt;br&gt;6월 21일&lt;br&gt;&lt;br&gt;오늘은 22일인데, 왜 21일을 기억해야 하냐면.... (먼산~)&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운동</category>
      <category>20Kg</category>
      <category>감량</category>
      <category>성공</category>
      <category>체중</category>
      <category>희망</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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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ansmile.net/631?expandComment=1#entry631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Jun 2008 22:3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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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놀이</title>
      <link>http://www.cansmile.net/630</link>
      <description>사랑이라는건 어쩌면 그저 호감으로 시작되어지는 놀이일 뿐일지도 모른다.&lt;br&gt;&lt;br&gt;놀이라는 것은 애초에 인간적인 호감을 가지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놀이</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인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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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호감</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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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Jun 2008 12:2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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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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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울한 날은 어떤 대책을 세울 겨를도 없이 찾아온다.&lt;br&gt;&lt;br&gt;감정, 기분... 모두 던져 놓고 그저... 그저 일상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감정</category>
      <category>기분</category>
      <category>미상</category>
      <category>미지</category>
      <category>삶</category>
      <category>원인</category>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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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un 2008 22:3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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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Pulse Wireless</title>
      <link>http://www.cansmile.net/628</link>
      <description>지난 번에 로지택社에서 해외에서 발매된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lt;br&gt;그런데 그 제품의 헤드폰 테 부분의 &lt;a href=&quot;./367&quot; target=&quot;_blank&quot;&gt;내구성이 문제가 되었다고 포스팅&lt;/a&gt;했다.&lt;br&gt;&lt;br&gt;그리고 난 뒤 A/S를 받지 않고 다른 헤드폰(젠하이저 PX200)을 쓰다가 그 마저도 한쪽이 들리지 않게 되었다. 이번에 산 것은 정식으로 수입된 것이 아닌 것인지 정품 인증서가 들어있지 않았고, 들어 있었다하더라도 이미 서비스 기간이 지난 뒤였을 것으로 생각된다.&lt;br&gt;&lt;br&gt;그래서 새 헤드폰을 구매하려고하다가는 이전의 블루투스 헤드폰과 같은 기능의 더 보강된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니 무려 국내에서 발매된 것이 있었다.&lt;br&gt;&lt;br&gt;Logitech Free Pulse Wireless이다.&lt;br&gt;&lt;br&gt;일단 제품의 외향은 잘 부러지던 연결부가 스태인리스로 교체되었고, 실리콘으로 코팅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귀의 크기와 상관없이 걸리도록 링 형태의 실리콘 재질의 고리가 있다.&lt;br&gt;&lt;br&gt;일단 착용감은 이전의 묵직했던 것보다 꽤나 가볍다.&lt;br&gt;&lt;br&gt;시스템 요구사항&lt;br&gt;&lt;ul&gt;&lt;li&gt;3.5mm 오디오 잭&lt;br&gt;&lt;/li&gt;&lt;/ul&gt;무선 기술 사양&lt;br&gt;&lt;ul&gt;&lt;li&gt;프로토콜 : Bluetooth v2&lt;/li&gt;&lt;li&gt;수신 범위 : 최대 약 10m&lt;/li&gt;&lt;li&gt;주파수 : 2.4Ghz&lt;/li&gt;&lt;li&gt;전송 형식 : 디지털&lt;br&gt;&lt;/li&gt;&lt;/ul&gt;&lt;br&gt;디자인도 블랙 계열 구성으로 견고하다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고, 무게나 내구성 면에 있어서도 일단 만족이다.&lt;br&gt;&lt;br&gt;구매 가격은 \129,000&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교체</category>
      <category>로지택</category>
      <category>무선</category>
      <category>블루투스</category>
      <category>헤드폰</category>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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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May 2008 21:0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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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을 신뢰</title>
      <link>http://www.cansmile.net/62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lt;/span&gt;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lt;/span&gt;&lt;/div&gt;&amp;nbsp;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두가 복을 받을 수 있을까?&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예수 천당 불신 지옥&lt;/span&gt;이라는 문구를 들고 다니며 크게 외치고는 있지만, 과연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lt;br&gt;&lt;br&gt;일단은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믿는 것에는 많은 것들이 따르기 마련이다. 믿는 것에 대한 사람의 정신적인 변화와 행동의 변화는 그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해 준다.&lt;br&gt;&lt;br&gt;다만 그렇게 보여지게 할 뿐인 사람들은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구원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되는게 아닌가!?&lt;br&gt;&lt;br&gt;믿는 사람을 위해 많은 것들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를 믿는 것을 그 기본으로 한다. 상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를 믿는다는 말과 동일시해도 무리가 없다.&lt;br&gt;&lt;br&gt;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를 위해서는 그의 말을 믿고 따를 수 있는 행동과 마음의 변화를 가져온다.&lt;br&gt;&lt;br&gt;겉으로는 믿는다고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이다. 거짓 사랑은 다만 그에게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하기 마련이다.&lt;br&gt;&lt;br&gt;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보면 쾌락을 위한 관계 어떤 만족의 조건을 위한 관계일 뿐이다.&lt;br&gt;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행동들을 미리 아신 하나님께서는 한나에게 사무엘을 바칠 수 있는 서원을 통해 이스라엘의 제사장을 예비하셨다.&lt;br&gt;&lt;br&gt;사무엘이 제사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며 다만 형식적인 것들을 갖추기만 했을 때이다. 외형적으로 봐서는 이스라엘에게 있어 완벽한 승리자로서의 자리가 예비되어 있었다.&lt;br&gt;&lt;br&gt;하늘을 찌를듯한 이스라엘의 군사들의 사기, 하나님의 언약궤와 그 곁의 제사장들..&lt;br&gt;하지만 이것들은 외형적인 승리의 조건들일 뿐이다. 이 사건에서 그들에게 없는 몇 가지 필수요소가 있는데, 바로 &lt;span style=&quot;color: rgb(155, 24, 193);&quot;&gt;하나님에 대한 중심으로부터 나오는 신뢰와 그에 따른 행동&lt;/span&gt;들이다.&lt;br&gt;&lt;blockquote&gt;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18, 53);&quot;&gt;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lt;/span&gt;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사무엘상 4장 3절&lt;/div&gt;&lt;/blockquote&gt;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직전의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지게 된 사실을 말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궁리한다. 여호와의 궤가 함께하면 이길 것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한다.&lt;br&gt;&lt;br&gt;다음으로 넘어가기 전 다시 이스라엘이 패한 요인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lt;br&gt;&lt;br&gt;&lt;ol&gt;&lt;li&gt;기도하지 않은 것&lt;/li&gt;&lt;li&gt;패배의 요인을 여호와께 묻지 않고 다시 전쟁에 임한 것&lt;/li&gt;&lt;li&gt;홉니와 비느하스의 죄&lt;br&gt;&lt;/li&gt;&lt;/ol&gt;1항과 2항은 같은 것이다. 2항과 3항도 연결된다.&lt;br&gt;&lt;br&gt;여호와께 기도를 하지 않은 것이 무슨 이유가 되겠냐 싶겠지만, 다윗을 예로 든다면 그는 항상 여호와께 작은 것이라도 기도하고 임했기 때문에 승승장구할 수 있었으며 사울에게서 그의 아들에게서 피할 때 무사히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야의 아내를 범할 때의 그는 인간의 욕망에 사로잡혀 여호와께 구하지 않은채 범죄한다. 이스라엘에게 칭송받는 그는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구했기 때문에 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었지만, 그의 가장 큰 죄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lt;br&gt;&lt;br&gt;2항을 다루기 전에 3항에 대해 집고 넘어간다면 사무엘상 2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무시하고 제사를 드리기 전에 자신들의 이로운것들을 취함으로써 죄를 범했고, 그로 인해 멸하시기로 정하셨다.&lt;br&gt;&lt;br&gt;먼저번의 블레셋과의 전투 패배 요인은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죄를 알지 못한 채 그들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언약궤와 함께 그들이 있도록 했다.&lt;br&gt;&lt;br&gt;여기서 아골의 죄를 처벌하고 승리했던 사건과 대조할 수 있다. 여호수아서 7장에서는 아이성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충분하다고 판단된 군사를 보냈지만 패한다. 그리고는 패한 이유를 여호와께 구하고, 아골의 죄를 드러내고 처벌했으며 그 후의 전쟁은 승리한다.&lt;br&gt;&lt;br&gt;이와 대조적으로 이스라엘은 패전의 이유를 하나님께 구하지도 않았으며, 공식처럼 이것 저것들을 준비하고 전쟁에 임하지만 처절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바로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와 이스라엘 자신들의 실수 때문이다.&lt;br&gt;&lt;br&gt;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또는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구한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동행한다는 것에는 우리가 범죄하지 않고 정결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는다. 범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는 그 범죄에 대해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lt;br&gt;&lt;br&gt;바로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내 보낼 수 밖에 없었다.&lt;br&gt;&lt;br&gt;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그로 인해 복을 받으려면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lt;br&gt;&lt;br&gt;정리하자면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보여지기만 해서는 안된다. 그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따라야만 그에 더하여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동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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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ansmi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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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May 2008 22:5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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